어제 받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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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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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로 그렸는지... 문자로 보냈네요.
두 놈 다 집 떠나고 없어서... 앞으로는 카네이션을 직접 받기는 어렵겠네요...ㅠㅠ
두 놈 다 집 떠나고 없어서... 앞으로는 카네이션을 직접 받기는 어렵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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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자제분들이 출가하셨나 보군요... 부럽습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fm25님의 댓글
'출가'는 맞아요~^
큰 놈은 원룸, 막내는 기숙사 갔으니...
shadow님의 댓글
한편으로는 부럽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자녀를 키우기 위해 고생 하셨음에 경의를 표합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5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티보리님의 댓글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손글씨도 쓸수 있으니까
활용도가 좋네요
fm25님의 댓글
...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7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fm25님의 댓글
이미지 크기 제한을 해놓았군요.
300 × 187.5
질문에 댓글로 답을 달기에는 이미지 크기가 너무 작군요.
다이옥신님의 댓글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