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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가 꽃들의 말을 들을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살아가는 아픔이 커질수록 꽃들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길가에 피어있는 아주 작은 꽃들도 세상을 꾸미는 하나의 생명체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에서는 말없는 꽃보다 못한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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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대디
201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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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봉
201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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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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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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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
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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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세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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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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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탎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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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KIN
2015.07.10
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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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adow님의 댓글
"홍인"님께서 왠지 센티멘틀 하신듯 하네요.
여성 호르몬 탓이 아닐른지.....
저도 얼마전에 미러리스(nx500)를 구매했습니다.
날씨가 더워 아직 개시도 못했지만요.
예전만큼의 열정이 없는 것 같아요 ㅜ ㅜ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6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홍인님의 댓글
저런...ㅉㅉ
비싼 카메라를 섞혀 놓으시면 벌 받습니다.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7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지식KIN님의 댓글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글 이네요 ㅎㅎ
fm25님의 댓글
저는 말이 없는 편입니다. 꽃과 동격...
홍인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