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09 17:02

성은(?)을 입으셨군요?
저도 지난달 1일에 성은(?)을 입었답니다.ㅎㅎ

지식KIN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09 17:08

좋아요 b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09 17:24

성은 입은 1인 추가. ㅎㅎ
이윰님 괴롭혀 드리다가 그만... ^^
열정도 대단 하시고 바쁘신데 일일이 챙기시는 배려심도 대단 하시더군요.

지식KIN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09 17:48

성은이 망극하옵니다

홍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10 09:39

음....다들 후궁의 자격으로 궁궐에 들어갔군요.
난 상관없는데 왜 부러운 생각이 들까요?
저도 오늘부터 이윰님을 심하게 괴롭히면 그리될까요?
테마를 지워버린다던지 이윰빌더를 삭제한다던지 뭐 그런...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11 14:18

아마 그러셨다간 최소 곤장 100대
심히 괴씸타 하면 4약을 받을 수도 있슴다. ^^
후궁도 경쟁이 이만저만 힘든게 아닙니당.^^

이윰넷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10 10:00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 라는 애니메이션을 보았습니다.

아빠의 잔소리와 핀잔이 싫어 반항하려는 니모가 결국은 사람에게 잡혀 한 치과 의사가 운영하는 병원의 어항속에 갖히게 됩니다.
아이를 잃은 슬픔에 젖은 니모의 아빠 말린은 니모를 찾아 망망대해로 뛰어들어 대모험이 시작되죠.
비록 영화의 제목처럼 주인공은 니모이지만, 실제 주인공은 니모의 아빠인 말린이죠.
저희 이윰은 영화의 실제 주인공인 말린이 아니라 니모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직 치기어리고 부족하고 배워야할 부분이 너무도 많은 상태이구요.
저희를 걱정해 주고 이끌어 주시는 분들께서 이렇게 말씀하셔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더욱 잘하라는 응원의 메세지로 받겠습니다.
버그를 최소화하고 성능 및 기능 그리고 서비스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많이 귀찮게 해 주세요.
참고로 너!~~~무 귀찮게 하시면 빌더 개발에 차질(?)이 있을 수도 있으니 적당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근래 장염환자가 급속도로 늘고 있다고 합니다.
부디 건강관리 잘 하세요.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11 14:43

작은 녀석이 배가 아프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데 장염이 의심이 되네요.
모두 건강 잘 챙기셔요.

소다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7.11 14:34

ㅎㅎ 저도 저번달에 날짜까진 기억나지 않으나... 이윰님의 성은(?)을 받았습니다. ^^
갑자기 전화가 오니 저도 당황스럽더군요. ㄷㄷㄷ

직접 전화까지 주셔서 여쭤봐주신 이윰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