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윰넷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6:32

비즈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날카롭게 파악하시는지 뜨끔했습니다.

그러나 어떤 게시글 하나에도 신경을 쓰지 않은 경우는 없습니다.
글자 하나 빠뜨리지 않고 세심히 읽고 고민하고 어떻게 하면 반영을 할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답니다.
거의 항상 로그인하고 있으며 버그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어떻게 하면 최적화 작업을 할 수 있을지 검토하고 있답니다.

혹시라도 급한 상황일 경우, 1:1문의를 통해 문의해 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에도 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문의에 지속적으로 답변 및 전화통화를 통해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질문과 답변 / 자유게시판 / 버그&건의 게시판 등 일반 게시판은 회원분들간의 소통의 장으로 운영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댓글 포인트도 쌓으시고 회원님간의 즐거운 소통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거든요.
나름 배려한 마음이 관리 소홀로 비춰지지는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이윰빌더는 현재 프로그램 분야에서는 패치파일을 제공하고 있으나
디자인 영역인 테마는 패치파일을 별도로 제공하지 못하여 회원님들이 불편을 호소하곤 하였습니다.
EyoomBuilder_1.0.7버전 이후 테마도 패치관리를 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표하였기에
테마의 패치관리 시스템을 개발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물론 다국어 버전 작업에도 신경쓰고 있지만, 현재는 테마 패치 관련 기능을 구현하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글을 통해 다국어 버전에 재능기부해 주시는 많은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무엇으로 보답을 해 드려야할지 모르겠네요.

EyoomBuilder_1.0.8 버전은 테마 패치관리 시스템이 완성되면 배포할 예정이오니
이점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리며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게의치 마시고 질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서서히 봄날이 되니 기분도 즐겁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을 주시니 더더욱 그런가 봅니다.
하루 하루의 시간들이 어쩜 이렇게 짧은지 모르겠네요.
비즈팔님!~~ 감사합니다. ^^

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08

정말 반가운 소식이군요..
감사함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8 00:13

감사합니다.
장례식장에 다녀오느라 이제야 글을 보았군요.

많은 부분에 신경쓰고 계실거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만,
답변글들이 없다보니 잠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내부에서 작업하시는 부분은 외부에서는 알수가 없기 때문에
그저 답변을 하시는 것을 보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윰빌더 정말 맘에 들어 전 부터 계속 눈독을 들이고 있었던 참에
작업의뢰를 이윰빌더로 하면 의뢰한 분도 흡족해 할 것으로 확신하고 작업을 진행하고 있네요.

템플릿언더바가 약간은 아직 익숙치 않지만 다행이도 php코드를 앞에 기호만 바꾸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나마 내심 안심이  되는군요.
앞으로 더 많은 기대를 갖고 이용할 생각입니다.

다국어 버전을 통해 국내는 물론 많은 나라에서도 이윰빌더를 애용하는 사용자가 많아지길 바래 봅니다.

다시한번 응원을 보내 드리며 좋은 빌더 제공해 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홍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25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