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윰넷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19

shadow님! 안녕하세요.
모든 부분에서 보여주시는 열정에 놀라워 하고 있습니다.
정말 경이로울 정도로 대단하세요.
그리고 존경해 마지 않습니다.

포인트 랭킹에 간혹 눈에 띄게 많은 포인트를 획득하여
랭킹 1위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시는 분들에 대해 궁금하셨나 봅니다.
위 분들은 저희에게 너무도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기존 아미나 빌더의 테마를 제작할 당시 eyoom.me를 통해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입니다.
2015년 4월 30일 이후로 이윰미 서비스를 폐쇄할 예정으로
이윰미에서 사용하시던 포인트를 이곳 이윰넷에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신청접수를 통해 이전해 드린 것입니다.

아마도 shadow님 만큼 이윰넷에 대해 속속들이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겠습니다.

웃자고 한 글에 죽자고 진지하게 답변글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참고로 이글의 첫 댓글 포인트는 다른 회원님이 가져가길 간절히 바랬는데 아쉽습니다.

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22

이윰님의 센스에 감복할 따름입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에게 칭찬을 아껴주심에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그냥 작은 관심일 뿐이에요..

홍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24

두 분 대화가 감동적입니다.

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26

"홍인"님의 열정에도 감격하고 있습니다.
종종 "홍인"님의 홈에 방문하곤 합니다. 물론 게스트지만요.. ^^;

홍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28

부끄러운 말씀 마세요.  전 아마츄어인데다 홈피 주물럭거리는 것이 취미생활입니다.

이윰넷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4.07 17:41

홍인님!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았습니다.
굳이 말로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죄송할 정도로 겸손하게 만드는 필력과 그 깊이에 마음까지 뭉클해집니다.
이렇게 댓글로 말을 섞는 것마저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