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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과 바다가 마음을 차분하게 해 주네요.
좋은 한 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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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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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풀
2016.02.02
2,77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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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16.02.12
2,99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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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zeo
2016.02.12
1,18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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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윤대디
2016.02.15
2,78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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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123
2016.02.25
2,39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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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krqudak…
2016.02.26
2,65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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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어
2016.04.24
1,03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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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하고달콤한
2016.03.01
2,9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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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37
2016.05.12
18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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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비봉
2016.03.09
2,4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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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zeo
2016.04.18
1,19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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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천피트
2016.03.13
2,31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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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어
2016.04.30
1,30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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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어
2016.05.05
1,27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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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리어
2016.05.07
1,10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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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adow님의 댓글
너무 차분하고 멋진 사진입니다.
노래 가사처럼 외로운 작은 섬하나가 둥둥 떠 있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안구가 정화되는 느낌을 주셔서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55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홍인님 덕분에 아주 마음이 차분 해졌습니다.
그럼 차분한 마음으로 일을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