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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의 제목이랍니다;
이윰은 매일 오는데 마땅히 제가 할건 없네요 그냥 오늘은 뭐가 나왔고 오늘은 어디까지됐나 무한 클릭입니다.
레벨올리고 싶은데 댓글 달만한게 없어서
이런거라도 올려봅니다.
힘이들때는 아이들의 사진을 보곤합니다. 결혼은 언제쯤 할수 있을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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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
선인장
2015.03.29
1,71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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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군
2015.03.29
1,989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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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치
2015.03.29
1,871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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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탎포스
2015.03.30
1,86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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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탎포스
2015.03.30
1,85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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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팔
2015.03.31
1,726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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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엘
2015.03.31
1,48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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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2015.03.31
1,58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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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5
2015.04.01
1,671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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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탎포스
2015.04.01
1,63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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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2015.04.01
1,54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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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옥신
2015.04.01
1,721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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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2015.04.01
1,595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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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y8
2015.04.02
1,41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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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2015.04.02
1,857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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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adow님의 댓글
아직 총각이시군요?
자발적 솔로가 아니시라면 인연이라는 것이 억지도 되는게 아니니 언젠가 "다이옥신"님만의 반쪽이 찾아올껍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43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다이옥신님의 댓글
오늘은 댓글이 참 많네요 고맙습니다^^
fm25님의 댓글
결혼하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꾸리고... 아이들 뒷바라지하고...
그런 일이 결코 아름답고 행복하지만은 않습니다.
솔로가 부러워요~
다이옥신님의 댓글
네 겪어본 사람(?)만 아는 그낌 아직 저는 잘 모릅니다 ㅎ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47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것이 낫고 안하는것 보다는 하는것이 낫습니다.
shadow님의 댓글
진정 그러하다 입니다.
다이옥신님의 댓글
네. 이 대답이 가장 정답이라고 하더라고요.
비즈팔님의 댓글
저 진지한 표정... ^^
뭔가 알아 듣는 것 같은 표정이군요.^^ ^^
다이옥신님의 댓글
사진보고 있으면 풀밭있는집에서 강아지 한마리 키우 싶네요. 물론 집 밖에서요.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88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lees님의 댓글
헠헠 열심 이세용
다이옥신님의 댓글
그냥 눈팅족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