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25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1 21:23

청춘들은 바쁘지요!
우리 같은 노땅들이나 기웃기웃... 

마틴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1 21:27

그런가요?
저는 아직도 청춘인줄 알았는데...
최근 유엔에서 평균수명을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연령분류 표준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0~17세 : 미성년자
18~65세 : 청년
66~79세 : 중년
80~99세 : 노년
100세 이상 : 장수노인

저는 아직 청년입니다.ㅎㅎㅎ
중년까지 살 수 있을라나...

fm25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1 21:29

하긴...
요즘 시골의 '청년회' 회원 연령대를 보면...

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2 12:43

저도 주말인데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신비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2 13:11

앉고 싶어도, 컴퓨터 앞에 못 앉는 사람을 생각하세요.ㅎ

마틴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2 13:22

ㅎㅎㅎ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다이옥신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3 01:25

글쓰기 민망할때도 좀 있죠 ;

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3 08:36

여기 주말에 글쓰신 분들은 fm25님 기준 노땅 인증인거네요. ^^
아침에 갑자기 쌀쌀합니다.
나이드시면 면역력이 떨어진다네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3 09:32

웃자고 한 이야기입니다.
혹시 오해하시기 없기 부탁드립니다.

부자생각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3.23 08:56

ㅋㅋㅋ 다들 청춘 이십니다.
저도 청춘이구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