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랭이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18 13:59

이윰님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파이팅..

좋은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추석동안에 고생한 와이프에게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레오나르도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18 14:29

이런 이벤트까지... 지방에 있는 전 군침만 흘립니다.

프리피피티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18 15:32

이벤트 너무나 감사합니다...ㅎ
그리고... 이벤트의 취지가 너무 마음에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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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모와 누나가 같이 살고있는데 두분께... 선물해주고 싶어요..!^^
두사람이 행복해하는걸보면 저또한 기쁘거든요...ㅎ

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18 22:50

"이윰"님께서 가을맞이 이벤트를 개최하시는군요.
지난 째즈콘서트는 정말 재밌었구요.
감사하게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욕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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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참여합니다]
굳이 특별한 사연은 없습니다.ㅜㅜ
경품 당첨을 핑계로 행사 당일 시간을 비워둘 수 있는 여유가 너무나 좋습니다.
물론 서로가 바쁘다보니 와이프와 함께 하는 시간 또한 즐거움 중에 하나입니다.

허비봉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19 00:54

앗 저도 이벤트 참여요~^^
매일같이 컴퓨터만 하고있는 남자친구 때문에
문화생활도 못즐기는 제 약혼녀와 꼭 가보고싶습니다~^^

자연인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아이디로 검색 2015.09.19 09:56

무슨 이벤트글 읽다가 울컥할 뻔 했습니다.
추석 명절이면 고향갔다 올라오는 길에 와이프랑 살짝 냉전일 때가 있던데...
표현을 잘 못하고 살았는데 이번엔 조용히 마음을 표현해 보고 싶네요.
기운내라고요.

크롱크롱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19 11:59

저두 신청합니다~~저런 연주회는 한번도 가본일이 없어서요~~울마눌과 힐링할려구요

red123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20 10:07

저도 이벤트 신청해 봅니다
현재 연락을 끊고 잠수를 탄 여친님과 헤어질거 같다는
확신이 들고 있는 요즘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 간만에 어머니 손이나 잡고
여친이랑 돌아다니다 보니 어머니는 모르시던
문화라는 생활을 이제사 즐기며
시린 제 가슴을 달래보려 합니다

허허허허허허 가을이 참 시렵게 다가서네요

사람사랑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21 08:08

와우~서울에 있는 분들 정말 필요하신 분들께서 가셨으면 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Mediator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9.22 08:31

1:1로 신청 드렸습니다~~ 확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