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3 19:3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같은 초보자에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red123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3 20:07

아닙니다 ^^ 더 좋은 문서를 공유해 드리면 좋겠는데 제가 부족해서 이것밖에 안되네요

차후 업데이트가 되는대로  또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저도 미약하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서요

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3 21:58

엑셀 파일에 각 section 들을 이쁘게 배치해 놓으셨네요.
사용법도 설명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d123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3 22:41

사용방법은 쓰기 나름입니다

저는 이런 방법을 사용합니다

1. 이미지를 모듈화로 붙어놓은 각 디자인 시트는 원하는 기능을 다른 곳에서 확인하여 스크린 캡쳐 후 잘라내어 교체합니다.
 예를들어 메인 디자인의 일간베스트 부분의 모듈 부분에 일정 시간마다 돌아가는 배너를 넣고싶다면 해당 이미지를 구하여 교체합니다

2. 해당 이미지를 교체하였다 하더라도 기능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이에 말풍선을 옆에서 삽입하여 간단한 기능설명과 함께 디자인 정의 테이블에 정의될 코드를(대분류 + 중분류 + 소분류) 밑에 적어 둡니다

3. 디자인 정의 테이블에 예시로 데이터를 몇개 넣었습니다 예를 들어 메인 디자인 시트의 헤더 상단메뉴의 즐겨찾기 부분에 대해 기능이나 디자인 변경을 원할시 해당 위치에 말풍선을 가까이 삽입합니다 코드는 A0 + a0 + 1 = A0a01의 코드 번호가 될 것입니다.

4. 목적은 해당 아이콘, 링크 등의 목적을 적고 기능은 클릭/가져다 놓기 등의 이벤트가 있을 때 어떤 동작을 하는지를 적습니다.

5. 관리자 모드는 해당 기능을 관리할 필요가 있을 때 (코드로 매번 수정할 것이 아니라) 관리자 모드에 어떤식의 기능이 들어가 연동이 되면 좋을지 정의해 놓습니다.

궁굼하시거나 제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물론 각자 개성있는 문서디자인을 업데이트하여 이곳에 새로이 업로드하시면 또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4 00:16

아... 그러니까.
작업에 앞서 레이아웃 디자인을 모듈화하여
쉽게 기능 및 형태를 확인할 수 있겠군요.

좋은 자료 공유해 줘서 고맙습니다.

티보리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3 22:04

정말 감사합니다.

joosam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5.25 18:20

좋은 자료 고맙습니다~~

강건마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10.15 16:16

저같은 초보에게 많은 도움이 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