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0:02

여름보다 겨울을 선호하는 탓에 이 더위가 밉지만...

비즈팔님 말처럼 짜증은 내지 않도록 해야죠.

살짝 습하니 불쾌지수도 높아요..................

시원한 빙수가 먹고 잡다는..

홍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0:17

빙수...배탈나요...

자이언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0:35

배탈나믄 약먹고.. 더우면 빙수먹고 또 배탈나믄 약먹고..
더위 시~ 실ㅎ 싫어요.

그나 저나 비가 시원하게 한번 엄청 쏟아졌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해갈도 좀 되게요.

홍인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0:35

늦은 밤부터 비가 올겁니다

레오나르도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0:45

오늘밤 비소식이 있군요. 그래서 몸이 찌뿌등했나 봅니다.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6 00:24

머리가 띵~한 하루였네요. ㅜ.ㅜ

레오나르도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0:47

비즈팔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아직도 교육중이신가요?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6 00:26

넵! ^^
아직 2주 더 남았어요.
늦게 나마 잠시 들어 왔네요.
레오나르도님도 건강 조심 하셔요.

shadow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5 16:27

창밖을 보니 비가 올 듯 하네요.
우중충하니 말이죠..
오늘은 저에게 특별한 날이라 추억을 되새김질 해보려 합니다.

비즈팔 메일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2015.06.26 00:28

비가 내려서인지 션하니 그나마 기분은 나쁘지 않군요.^^
특별한 날(?)... 궁금해 지는데요?
좋은 일이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