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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을 식혀주고 가을의 서막을 알려주는 여름 마지막 비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하는 일마다 딜레마에 빠져 있습니다.
요즘은 누구 얼굴이 보기 싫어 TV보다가도 뉴스시간만 되면 체널을 틀어 버립니다.
지난 일요일 오후 늦게 찬녕의 우포늪을 찾았습니다.
이번 주에 다시 한번 가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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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
부끄럼소년
2017.07.31
1,19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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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발은세개
2017.07.26
1,35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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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
2017.07.18
1,11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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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
2017.07.14
1,36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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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민
2017.07.11
95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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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민
2017.07.06
1,00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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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
2017.06.09
2,28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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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득
2017.05.31
754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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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EE
2017.05.17
98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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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롱크롱
2017.05.07
2,278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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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이조아
2017.05.03
1,69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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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피그
2017.04.29
1,552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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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레시아선교회
2017.04.12
5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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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잉
2017.04.11
904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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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차이나
2017.04.07
1,286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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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비즈팔님의 댓글
반가운 소식이군요.
잠깐의 비에 더위가 식었으면 좋겠네요.^^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80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무더운 여름 반가운 단비입니다.
이번 사진도 아주 운치있습니다. 서정적인 그림 같습니다.
shadow님의 댓글
어제는 좀 선선하더니 오늘은 너무 덥네요.
요즘 뉴스를 보자면 불쾌지수가 더욱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늘 올려주신 사진으로 힐링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8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