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때 잠시 들렀던 장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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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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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기 찍고 내려 오는길에 동해안로 따로 오면서 장호항을 들어가 봤네요.
투명 카누를 탈려고 하러 갔다가 아들내미 장난으로 마마님 심기가 상해서 바로 돌려서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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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adow님의 댓글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려지는 "장호항"을 다녀오셨군요.
시원해 보입니다.
축하합니다. 첫댓글 포인트 1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레오나르도님의 댓글
파라다이스가 따로 없군요. 한적하고 좋아 보이네요.^^
사람사랑님의 댓글
잠시 한적할때 들리기에는 자그마한 어촌 마을이더군요~
홍인님의 댓글
멋진 곳이네요
사람사랑님의 댓글
요즘 핫하게 뜨길래 한번 들렸는데 보시는게 거의 다인 곳이었습니다~
작은 어촌 마을이었는데 갑자기 뜨니 많이 몰리더군요~ 물은 정말 맑더라구요~^^
자이언트님의 댓글
물이 깨끗하고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다음에 꼭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꽤 깊은 곳도 보이네요.
비즈팔님의 댓글
와 물이 정말 깨긋합니다.
기회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좋은 곳 소개 감사 드립니다.